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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02 맛있는 김치 주문~ (14)

'맛있는 김치 주문'

어디서 하시나요?

저희 집은 정해져 있답니다.

"양쪽집 어머니들...!"

 

지난 겨울 담았던

김장김치도 맛나게 먹고 있는데,

봄이 되니 새김치 먹어야한다고

양쪽 어머니들이

맛있는 김치를 담아주셨습니다.

 

 

김치 주문을 한 것도 아닌데,

"김치 담아놨다. 와서 가져가거라~~"

 

그래서 차려진 김치들~~ㅎ

 

 

열무김치, 오이김치, 깍두기, 파김치...

맛있는 김치 주문 안했어도

이정도면 완전 대박이죠?

 

 

한 솜씨로 담은 열무 김치와 오이김치..

 

 

또 다른 한 솜씨로 담은 깍두기와 파김치...

 

 

요요 열무김치를 보리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봄날 입맛 없다는 소리는

싹- 들어가겠죠?

 

 

오이 김치는 안익어도 맛있고,

익어도 맛있고...

 

 

깍두기는 사골국과, 또는 갈비탕 같은

국과 아주 잘 어울리죠,..

지난번 맛있게 먹었다고 말씀드리니

금새 다시 담아 보내셨네요.

 

농사지은 파를 다듬어서

통깨도 솔솔 뿌리고

입맛 돌라고 잔뜩 담아 보내셨습니다.

 

이 정도면 맛있는 김치 주문

따로 안해도 되겠죠?

 

내일부터 무슨 김치와 먹을까

끼니때마다 걱정아닌 걱정 하게 생겼습니다.

 

 

행복한 걱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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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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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더블 2017.04.0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양쪽 어머님들 덕분에 김치 부자 되셨어요 ㅎㅎ

  2. 풍금소리 2017.04.0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고민~ 완전 부럽습니다^^

  3. 별별이야기 2017.04.04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희 어무이도 김장김치 얼마 안남았다고 하시며 겉절이를 담그셨는데
    오랜만에 새김치 먹으니 넘 좋았답니다 ㅋ

  4. 쉽지만 소중한 2017.04.0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겠는데요
    각종 김치를 보면 흐뭇하잖아요^^

  5. 오늘의 약속 2017.04.0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머니 사랑입니다^^♡♡

  6. 베리 날다 2017.04.04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육간 어머니를 잘 만나셨네요^^

  7. 천사나래 2017.04.0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으시겠어요^^
    주문하면 만난 김치가 배달되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