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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08 까르보나라 & 고르곤졸라 피자(에버랜드에서..) (6)

이태리 음식이 맞는가,

요즘 까르보나라, 고르곤졸라 피자

그런게 맛있더라구요.

 

어떤이들은 느끼함의 지존이라고도 하죠.

그래서 개그 소재로

"까르보나라?"

라고 하는 멘트도 많이 사용했었죠.

 

며칠간의 연휴동안에는 아무것도 안하다가

오늘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에버랜드 가서 아이들처럼 신나게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 구경도 실컷하고 사람 구경도 실컷하고

걷다걷다 이젠 점심시간...

(그러면 얼마나 일찍 에버랜드에 도착했는지 아시겠죠?)

 

 

오늘같은 날은 한식도 별로,

중식도 그저 그렇고,

나머지는 그냥 간식에 불과할 뿐,

이태리음식 까르보나라고르곤졸라 피자로...ㅎ

 

 

작년 에버랜드 방문땐

치킨과 샐러드 그리고 꼬치로 간단하게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허겁지겁 밥을 사먹었더랬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나 고르곤졸라 피자 역시

그저 간식 수준의 간단한 식사지만,

늘 먹던 것 말고 이런 때는

분위기도 좀 생각하면서...ㅎㅎ

 

역시 집에서 만들어먹는 수준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걷다걷다 지쳐서 허기질 때가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부드러운 까르보나라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고르곤졸라 피자,

집에서는 또띠아에 고르곤졸라 치즈가 아닌

피자치즈 대충 얹어서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고 했는데,

괜히 이태리 레스토랑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입맛에 안맞을까 근심하며 들어갔던 식당이

괜찮은 맛으로 기분까지 좋아져서

나왔더랬습니다.ㅎㅎ

 

작년 에버랜드 방문 때보다

이번 방문이 더 즐거웠던 이유는

요 까르보나라와 고르곤졸라 피자 때문???

 

하지만 역시 한국사람은

'밥' 인가 봅니다.

저녁 때가 다 되어서 나오기 전

치킨과 햄버거를 먹었어도

집에 돌아와선 총각김치에 밥 한사발 뚝딱..!

(촌 사람이 어딜 가겠습니까?ㅋ)

 

미세먼지 어쩌구 저쩌구해도

다닐 사람들은 다 다니네요.

저도 포함해서..ㅎ

 

이제 피곤한 하루를 일찍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내일 아침 일찍

대한민국 주권 행사하러 가죠.

여러분도 내일 꼭 투표하세요~^^

 

 

 

 

 

 

 

 

Posted by 근자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