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21일은 '부부의 날'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날 이라서

5월 가정의 달 중에서도 21일을 지정했다고 하네요.

 

이미 부부의 날이 다 지나가고 있지만,

생각난 길에 부부들이 지키고자 노력하는

'부부십계명' 을 몇가지 올려봅니다.

 

 

1.두 사람이 동시에 화를 내지 말라.

2. 화가 났을 때 큰 소리를 내지 말라.

3. 눈은 허물을 보지 말고, 입은 실수를 말하지 말라.

4. 아내나 남편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5. 아픈 곳을 긁지 말라.

6. 화를 품고 침상에 들어가지 말라.

7. 처음 사랑을 잃지 말라.

8. 갈등이 있어도 결코 단념치 말라.

9. 숨기지 말고 정직하라.

10. 부부는 하늘의 섭리로 됨을 믿자.

 

 

1. 상대를 인정하고 그의 의견을 존중하라.

2. 다른 부부와 비고하지 말라.

3. 스킨십과 함께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라.

4. 인격적인 모욕이나 상대방의 부모, 형제를 욕하지 말라.

5. 거짓말을 하지 말고 상대를 끝까지 믿으라.

6. 서로 격려하는 말을 아끼지 말라.

7. 늘 상냥하고 부드러운 얼굴로 대하고

수입의 범위 내에서 근검절약한다.

8.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격려하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자주 갖는다.

9. 지키지 못할 약속은 처음부터 하지 말라.

10. 대화는 최대한 천천히 하고 정확하게 알고 난 후 답변한다.

 

1. 두 사람이 동시에 화내지 마세요.

2. 집에 불이 났을 때 이외에는 고함을 지르지 마세요.

3. 눈이 있어도 흉을 보지 말며 입이 있어도 실수를 말하지 마세요.

4. 아내나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5. 아픈 곳을 긁지 마세요.

6. 분을 품고 침상에 들지 마세요.

7. 처음 사랑을 잊지 마세요.

8. 결코 단념하지 마세요.

9. 숨기지 마세요.

10.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고 사랑으로 부족함을 채워주도록 노력하세요.

 

 

각각 다른 버전(?)의 부부십계명을 올려봅니다.

부부의 날이라고 해서 부부십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365일 매일매일 부부십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거창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소한 것이라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 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부부십계명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되겠죠?

 

부부의 날, 잊고 지나갔다면

내일이어도 좋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해요~♥"

라고 전해보세요~~^^

 

 

 

 

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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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금소리 2017.05.22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십계명~ 꼭 필요하죠!! 서로 존중하는 부부가 되어요~

  2. 쉽지만 소중한 2017.05.2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이 십계명만 지키면 정말 행복한 부부가 되겠어요

  3. 오늘의 약속 2017.05.30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의날 이 있었네요 ㅎㅎ
    몰랐어요

특별한 선물~

ㄴ者 - daily 2017. 5. 19. 23:48

글제목이 '특별한 선물' 이라

혹 특별하게 궁금증 유발하신 분 있으신가요?

 

어제는 즐거운 나들이였었다죠.

어제 그 즐거운 나들이 중

차안에서 받은 껌이

'특별한 선물' 이었고요.

(이유는 공개 불가..ㅋ)

 

 

껌 하나하나 포장지마다

각기 다른 메세지가 담겨있어 특별했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엔

만나자마자 저를 향해 다가오는 한 인물...

 

삔데, 타박상, 근육통에 좋다는

에어 파스...ㅎ

 

여기저기 파스를 자주 붙인다고 했더니만,

이렇게 '특별한 선물' 을 주고 가네요...

 

특별한 선물, 뭐 있습니까?

받는이가 뜻을 담아 두면 더 특별해지니까요.

어제, 오늘

제게는 요것들이 특별한 선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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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사나래 2017.05.20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은 그 사람의 성의가 담겨있으니 더 특별한것 같아요^^

  2. 쉽지만 소중한 2017.05.2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자필성님을 엄청 사랑하시는 분이신것 같아요^^

 

오늘은 즐거운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나들이에는 역시 도시 싸는 맛이 있죠~

 

요즘엔 예쁜 나들이 도시락도 많더라구요.

아이들 유치원 소풍 도시락은

정말이지 화려하고도 화려합니다.

 

 

저는 그런 예쁜 나들이 도시락도 좋지만,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칼칼한 어른들 도시락 반찬이

제일 좋아요.

 

 

이를테면 '짱아찌' 도시락 반찬 같은거...ㅎ

 

 

고추 짱아찌, 마늘쫑 짱아찌, 매실 짱아찌,

그리고 깻잎 짱아찌....ㅋ

 

너무 늙수룩 해보이나요??

아닙니다.

(자문자답..ㅎ)

 

나들이 도시락으로

때론 김밥도, 샌드위치도 괜찮지만,

쌀밥에 짱아찌류도 아주아주 괜찮아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나들이,

오늘은 사실 어떤 도시락 반찬이어도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피곤할 법도 한데,

더욱 더 쌩쌩해진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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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금소리 2017.05.18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도시락 들고 좋은 나들이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하루!!

  2. 그린더블 2017.05.19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아찌들이 맛나보이네요

  3. 베리 날다 2017.05.1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밥상같아요~ 물말아 먹어도 맛날 반찬이네요

  4. 별별이야기 2017.05.1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밥도둑이네요~~
    제가좀 어른입맛이라~~ㅎㅎㅎ
    배가고프네유~

  5. *안유* 2017.05.1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자필성님..사진보니...넘 행복해 지네요!!!
    사진보고 힐링되긴..또 오랜만이네용..ㅎㅎㅎㅎㅎ

  6. 천사나래 2017.05.1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짱아찌!! 어른들 입맛에 딱이죠

  7. 쉽지만 소중한 2017.05.21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는 이런 짱아찌 종류의 반찬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몇일전에도 엄청나게 먹었어요 ㅎㅎ

간식추천 하나 하려다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별것 아닌 간식추천으로

시간은 흐르고 잠도 오고 게다가 야식까지 고픕니다..ㅠ

 

오늘의 간식 추천제품(?)은

오리온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 입니다.

 

 

 

오리온 후레쉬베리는 갈끔하고 상큼한 맛에

그리고 달달한 맛에 아이들이 자주 찾는 제품인데,

이번에 처음 구입해본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 입니다.

 

평상시 너무 단 간식은 안먹는 편이라

이런것은 입도 안대는데.

요즘 조금 피곤한지 달달한 음식이 땡기네요..

 

 

오리온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 포장을 뜯으니,

요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카롱 모양이네요.

 

모양도 예쁜 것이 맛도 좋아야하는데....

 

마카롱 모양의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은

단맛보다는 신맛을 좀더 좋아라하는 저에게는

딱, 좋은 맛이었습니다.

 

대신 1개 뿐, 더이상은 사양하렵니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좀더 맛있을 맛인데.

저는 오늘 달달한 카페라떼와~~!

오리온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

오늘의 간식으로 추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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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금소리 2017.05.1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맛 후레쉬베리는 아직 맛을 못봤네요~ 당 떨어질때 먹으면 좋겠어요..좋아하는 커피 함께..!

  2. 베리 날다 2017.05.1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사이즈가 작아져서 한입꺼리죠

  3. 별별이야기 2017.05.19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라에서 체리쥬빌레 참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맛이랑 비슷하겠죠?ㅎㅎ
    먹어봐야겠군용 ㅋ

  4. *안유* 2017.05.1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요고...맛있댕요...ㅎㅎㅎ
    전..밥보다 이런 과자들이 더 맛있어요...그래서...살이 디룩디룩...
    슬픕니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쉽지만 소중한 2017.05.2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이 있었군요~

아닌밤중에 홍두깨 말고

'투게더 아이스크림' 요~~ㅎ

 

한겨울에 투게더 아이스크림도 잘어울리는데

여름이 될 시점에

투게더 아이스크림도 괜찮습니다.

(저희집은 언제든 OK 지만요..ㅋ)

 

 

 

매번 투게더 아이스크림 사먹기만 할 줄 알았지,

'since1974'

는 단어는 왜 처음 본 것 같죠?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 나이보다도...ㅎㅎㅎ

오!

앞으로 투게더 형님 이라 불러야 되는 건가요??

 

 

투게더 아이스크림은 다양한 맛이 있던데,

언제 먹어도 '바닐라맛' 이 제일 나아요.

 

 

뽀----얀 속살을 드러낸

투게더 아이스크림~~

 

 

왜 아이스크림은 밤중에 먹어야 맛있을까요?

그것도 '함께' ~!

그래서 '투게더' 인가봐요...ㅎㅎ

(아재개그..ㅋ)

 

일단락하고 아이스크림은 역시

바닥이 보일 때까지 먹어줘야 먹은 느낌이 나죠?

 

밤중마다 이렇게만 먹으면

흐헉.....!

(맛있으면 0 kcal~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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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의별 2017.05.1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은 역시 바닥이 보일 때까지 먹어줘야 먹은 느낌이 나죠?
    바닥이 드러나시도록 드시고 나니 어떠신지요???

  2. 천사나래 2017.05.17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아이스크림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않죠^^

  3. 풍금소리 2017.05.1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코나 딸기맛보다 오리지널 바닐라맛 좋아해요~

  4. 쉽지만 소중한 2017.05.17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게더 형님 장수하십시오~~

  5. 별별이야기 2017.05.19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오래전부터 먹었던 아이스크림이에요~~ㅎㅎ
    저희 엄마도 참 좋아하시죠ㅋㅋ
    변함없는 그맛~추억 돋네요~~

 

'진천 농다리 초평호 둘레길 코스'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나시는 분이시면

한번쯤 '농다리' 가 뭘까

하셨을 겁니다.

저처럼 말이죠...

 

오징어 다리를 '롱다리' 라고 붙여놓고

팔기도 하는데

진천 농다리는 또 뭐지 했던 기억...ㅋ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요??)

 

 

 

진천 농다리는 약 1000년이 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긴--- 다리라네요..

 

요즘 양식에 맞춰 하나하나 놓은 다리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고려 초 작품이더라구요.

붉은 색 돌로 28칸의 92m 돌다리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충북 유형 문화재 28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문화자산이랍니다.

 

 

저 위에 보이시죠?

고속도로에 저리 표지판을 만들어놨으니

오고가는 사람마다 저처럼

언제 한번 진천 농다리 둘레길 코스를

걸어보리라 했을 겁니다.

 

 

이제 여름으로 가는 골목이라 그런지

물길이 센 것이

맑은 소리가 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것이

이제부터 힐링 시작입니다~~ㅎ

 

 

진천 농다리를 지나오면

초평호 둘레길 코스가 시작됩니다.

 

 

산중턱이 지나야

초평호가 한눈에 들어와서

그냥 농다리만 건너면

그 뒤편에 이렇게 뻥 뚤린 초평호 둘레길 코스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못하겠더라구요.

 

 

좋은 장비가 없더라도 초평호 둘레길 코스 그 자체가

예쁘고 아름다워서 한컷씩 찍기만 하면

그저 작품이 따로 없네요.

 

 

얼핏 인터넷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선인가 어디에도

요 진천 농다리 초평호 둘레길 코스가

포함된다네요.

 

 

저~~어 멀리 하늘 다리가 보이네요.

멀리서 봐선 하늘다리라고 이름붙일만큼

꼭대기에 있지는 않지만

그저 경치에 감탄하며 둘레길 코스를 돌아봅니다. 

 

 

아직은 바람이 불어서 추운것이

여름이면 양쪽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이제 진천 농다리 초평호 둘레길 코스의

막바지...

 

 

바닥에 이렇게 새겨 놓았네요.

 

 

하늘다리에서 본 초평호 모습입니다.

 

 

실은 어제 갔을 때

저처럼 진천 농다리 초평호 둘레길 코스를

둘러보시는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사람들이 모두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한컷 찍느라고....ㅎ

 

 

 

이제 벌써 돌아서 나오는 길...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힐링~~힐링~~

 

별 거 없습니다.

좋은 자연 둘러보는 것이 힐링이죠..ㅎ

 

찍을 땐 몰랐는데

멀리 무지개가 있었네요...

 

진천 농다리 초평호 둘레길 코스는

이것 말고도 둘러볼 곳들이 많습니다.

인공 폭포도 있고,

그밖에도 이모저모....ㅋ

 

잠깐동안 들른

진천 농다리 둘레길 코스였지만

나름대로 기분좋게 둘러본 시간이었습니다.

 

고속도로 지나가시다 궁금하시면

잠깐 쉬었다 가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601-32 | 진천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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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 약속 2017.05.1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천년의 세월이라니

  2. 베리 날다 2017.05.1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이 저절로 되는 분위기네요^^

  3. 풍금소리 2017.05.16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듣고 보네요~ 진천 농다리.. 설명을 보고나니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4. 별별이야기 2017.05.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엄청 깨끗해보이네요~ 바람쐬러 가기 좋을것 같아요~^^

  5. 어머니의별 2017.05.17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시간 정도면 걸을만 하네요~~~

  6. 천사나래 2017.05.1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보기만해도 좋네요.
    시간되면 한번 둘러보러 가야겠어요^^

  7. 쉽지만 소중한 2017.05.17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힐링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비오는 날에는

얼큰한 국물이라든지 칼국수라든지

지글지글 부침개라든지

괜히 먹고 싶은 것들이 생각나죠.

 

19대 대통령 선거날,

투표를 하고 근처 짬뽕집으로 향했습니다.

비가 올 것 같더니만

역시나 기다렸던 비가 내리네요.

 

 

농사철에 비가 안오면

"올 농사 망했다"

고 하시는 어머니 걱정에

한걱정 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비가 내려 줍니다.

 

 

 

짬뽕으로 유명한 집을 찾아 갔는데,

아니 모두 짬뽕만을 위해 온 건지,

번호표까지 뽑아들고 번호를 부를 때까지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얼큰한 짬뽕이

역시 인기네요.

 

매운맛을 단계별로 주문할 수 있다기에

저는 4단계 중 3단계를 주문했습니다.

 

 

오~~!

얼큰한 짬뽕 국물이라는 것이

비주얼로만 봐서도 알겠네요.

시뻘건 색깔의 국물이...

 

매운기가 확- 들어가 헛기침이 나올지도 모르니

심호흡(?) 한번 하고

쭈--욱 들이킵니다.

 

 

얼큰한 짬뽕 국물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합니다.

불맛도 간간히 나고

사람들이 왜 번호표까지 뽑아들고 기다리는지

알겠네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짬뽕면을...!

 

순식간에 하나도 남김없이

'클리어' 했습니다.ㅎ

 

 

집에서 먹는 밥 한공기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밥은 왜 주었을까 했지만,

안줬으면 서운할뻔 까지도...ㅋ

 

남은 얼큰한 짬뽕 국물에

흥건히 적셔 먹으면 꿀맛 중에도 꿀맛입니다.

 

요새는 "오랜만에" 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요,

비오는 날 짬뽕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제 투표시간이 1시간정도 남았네요.

아직 투표 안하신 분은

얼릉 투표하시고 나가신 길에

저처럼 짬뽕 한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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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금소리 2017.05.0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도 매운맛을 조절할수 있네요~ 매운맛 잘드시는분들은 넘 좋아하시겠는데요^^

  2. 그린더블 2017.05.1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 좋아해요
    특히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더욱 ㅎ

  3. 오늘의 약속 2017.05.1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는저녁 얼큰짬뽕 먹고파요^^

    • 근자필성 2017.05.16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오늘 저녁 얼큰 짬뽕 드셨는지요?
      다른 블로거님들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뭔가 특별한 음식이 아니어도 올려져 있으면 항상 "그 즉시" 먹고 싶더라구요...ㅋㅋㅋ

  4. 베리 날다 2017.05.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 맛있는 집이 드문데 맛있게 드셨네요 ㅎ

    • 근자필성 2017.05.1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짬뽕은 대체로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조미료 맛을 싫어한다고 하면서도 다 맛있는 걸 보면 그냥 짬뽕을 다 좋아하는 것 같네요...ㅎ

  5. 별별이야기 2017.05.16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은 정말이지 질리지 않는것 같습니다~ㅎㅎ
    항상 짜장면을 이기는 짬뽕 ㅎㅎㅎ

  6. 어머니의별 2017.05.17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간 너무나 간절합니다ㅠㅠㅠ

  7. 천사나래 2017.05.1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얼큰한 국물 짱이죠^^

이태리 음식이 맞는가,

요즘 까르보나라, 고르곤졸라 피자

그런게 맛있더라구요.

 

어떤이들은 느끼함의 지존이라고도 하죠.

그래서 개그 소재로

"까르보나라?"

라고 하는 멘트도 많이 사용했었죠.

 

며칠간의 연휴동안에는 아무것도 안하다가

오늘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에버랜드 가서 아이들처럼 신나게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 구경도 실컷하고 사람 구경도 실컷하고

걷다걷다 이젠 점심시간...

(그러면 얼마나 일찍 에버랜드에 도착했는지 아시겠죠?)

 

 

오늘같은 날은 한식도 별로,

중식도 그저 그렇고,

나머지는 그냥 간식에 불과할 뿐,

이태리음식 까르보나라고르곤졸라 피자로...ㅎ

 

 

작년 에버랜드 방문땐

치킨과 샐러드 그리고 꼬치로 간단하게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허겁지겁 밥을 사먹었더랬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나 고르곤졸라 피자 역시

그저 간식 수준의 간단한 식사지만,

늘 먹던 것 말고 이런 때는

분위기도 좀 생각하면서...ㅎㅎ

 

역시 집에서 만들어먹는 수준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걷다걷다 지쳐서 허기질 때가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부드러운 까르보나라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고르곤졸라 피자,

집에서는 또띠아에 고르곤졸라 치즈가 아닌

피자치즈 대충 얹어서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고 했는데,

괜히 이태리 레스토랑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입맛에 안맞을까 근심하며 들어갔던 식당이

괜찮은 맛으로 기분까지 좋아져서

나왔더랬습니다.ㅎㅎ

 

작년 에버랜드 방문 때보다

이번 방문이 더 즐거웠던 이유는

요 까르보나라와 고르곤졸라 피자 때문???

 

하지만 역시 한국사람은

'밥' 인가 봅니다.

저녁 때가 다 되어서 나오기 전

치킨과 햄버거를 먹었어도

집에 돌아와선 총각김치에 밥 한사발 뚝딱..!

(촌 사람이 어딜 가겠습니까?ㅋ)

 

미세먼지 어쩌구 저쩌구해도

다닐 사람들은 다 다니네요.

저도 포함해서..ㅎ

 

이제 피곤한 하루를 일찍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내일 아침 일찍

대한민국 주권 행사하러 가죠.

여러분도 내일 꼭 투표하세요~^^

 

 

 

 

 

 

 

 

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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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금소리 2017.05.0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르보나라랑 피자랑 느끼하면서도 고소할 것 같아요~ 갑자기 피자 먹고 싶어요^^

  2. 어머니의별 2017.05.17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스타일과 같으시군요~
    느끼함에 고소함까지^^

  3. 천사나래 2017.05.1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르곤졸라 오늘 먹었는데 요거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ㅎ

어버이날을 앞두고

연휴 마지막날 양쪽집 어머니들을 만나러 가야하는데,

난데없이 조카가 대학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소란스런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없었네요..

 

간단히 점심 먹고,

조용히 현금 봉투만 건네드리는 정도로...

 

 

요즘 미세먼지가 가득한 뿌-연 하늘을 많이 보죠?

목도 칼칼하고, 눈도 괜히 침침한 것 같고

바깥바람을 잠깐 쐐고 돌아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몇번이고 모두 씻어야 하고...

 

시원하게 '세수대야 물냉면' 어떠세요?

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날씨가 더워지면 손님들로 북적북적

이제 이맘때부터 가을 찬바람 불 때까지

쭈---욱 가게 됩니다.

 

열무김치를 담아서 판매하기도 하던데요,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세수대야 물냉면집,

요즘같아선 장사하실 맛 날것 같아요..ㅎ

 

 

이제 내일이면 직장에 가시는 분,

학교 가는 학생들 많죠?

황금 연휴동안 충전 잘 하셨으니,

내일부터 또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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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금소리 2017.05.0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를 바쁘게 보내셨네요~ 시원한 세수대야 물냉면을 보니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2. 그린더블 2017.05.0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비주얼 !! 조명빨인가요
    넘 맛있어 보이는데요

 

근 6개월만에

'롯데리아 햄버거' 를 먹어봤네요.

 

가끔 아주 가~~끔은

요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고 싶은 때가 있다니까요.

물론 착한점심, 런치세트로~~!ㅎ

 

 

롯데리아 착한점심

빅불세트핫크리스피버거세트~~

 

드르르륵-----

드디어 주문한 빅불세트와 핫크리스피버거세트가

나왔습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이 왜 이렇게

실해보이는지~~ㅎ

역시 오랜만에 오긴 했나봐요,

평상시엔 먹지 않는 콜라까지도

탐스러워 보인다능...ㅋ

 

 

이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한입,

'앙~~!'

 

착한점심, 런치세트

정말이지 잘 만들었습니다.

 

왜 이걸 6개월만에 먹게 되었을까요?

 

다음은 롯데리아 빅불세트도 한입,

'앙~~!'

 

제가 먹은게 아니라

뭔맛인지는 모름요...ㅋ

(불고기 패티 2장이니까 불고기맛×2 겠죠~)

 

오랜만에 실속있게

롯데리아 착한점심, 런치세트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막 먹었으니까

또 6개월쯤 있다가 먹어야

맛있을라나요??

ㅎㅎㅎ

 

 

 

 

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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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금소리 2017.05.0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고기패티에 치즈까지 빅불버거가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