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맛집 탐방에 나섰다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해서

또다시 찾아간 집,

"아구찜 맛집"...!

 

한번 아구찜 맛집이라고 택해놓으니

자꾸만 이곳을 향하게 되네요...

 

 

 

아구찜 大, 中, 小 중에 둘이서 中자를 주문했죠.

小자는 아무래도 아구 살이 좀 모자를 것 같은 기분여서..

근데 中자 주문하기를 잘했어요.

 

 

콩나물의 아삭아삭함과

미나리 향이 간간이 나고,

아구 살의 부드러움...

 

기왕 먹을 것,

충분히 맛있게 먹어야죠....ㅎ

모자르면 서운하니까...ㅎㅎ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아구찜 맛집~~!

 

 

胃가 늘어난 거겠죠?

한점도 남지 않았으니 말이에요....

(이번엔 매운 단계가 적당했나봐요..ㅋ)

 

역시 가던곳을 가야하나봐요.

무신 소고기타령은....ㅠ

 

 

 

 

 

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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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들과 일이 있어서

전남 무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 오는 길이 멀고도 멀어서

언제 다녀오나 했는데,

가며 오며 도란도란 옛날 이야기를 했더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더라구요...ㅎ

 

근데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음료수 중에

전남 무안에서만 난다는

'양파음료' 가 있다는 거에요.

 

양파즙도 아니고 웬 양파음료인가 했는데,

전남 무안이 황토 양파 로 유명하다더군요.

 

그래서인지 전남 무안군을 지나가는 곳마다

양파 작업장이 많더라구요.

 

그럼 전남 무안서만 볼 수 있는

'양파음료' 한번 보실까요??

 

 

 

양파, 배, 비타민C 가 들어가 있다네요.

양파즙 생각에 향이 짙으면 어쩔까 했는데,

그곳 사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양파맛 하나도 안나. 그냥 음료수여...."

하시더라구요.

 

 

음.....

 

역시 양파향이 짙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음료수 맛 그대로...

'미에로O이바' 맛하고

거의 흡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암튼 어느 지역을 가든

그 지역의 특산품이 있기 마련인데,

전남 무안에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양파음료' 가 있었네요.

 

다음엔 정말 맛난 특산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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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더블 2017.03.25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즙 보다는 맛이 괜찮은가봐요

  2. 오늘의 약속 2017.04.0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가 몸에 그리 좋다네요~^^

생일선물

ㄴ者 - daily 2017.03.21 16:22

지난주 아들 생일날 받은

생일선물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생일선물을 이렇게 주고 받나봐요.

우리 학생시절에 이랬는가 싶네요.

 

여학생들은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 목록

적어놓았다가

친구들끼리 십시일반 모아서

원하는 품목(?) 사서

준다더라구요.

 

 

 

이거 세가지 모두 한 친구가 준

생일선물이라는군요.

(여자사람친구, 일명 '여사친' ㅎ)

 

 

'공식 수입판매 정품'

'1초에 1개씩'

 

향수 아닌가요??

 

학생들이 무신 향수를....

 

 

생일날 섭섭할까봐

미니 케익도 준비하고,

 

 

달달한 캔디까지 덧붙였네요.

 

이제는 부모가 생일을 챙겨주지 않더라도

전혀 외롭지 않은 학생들입니다.

 

오히려 부모들이 생일에 외롭지....ㅠ

 

 

아무튼 부럽부럽....ㅎㅎ

 

 

 

 

 

 

 

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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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더블 2017.03.2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요즘은 학생들의 선물도 퍽페트 하네요

  2. 오늘의 약속 2017.04.0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요즘 아이들의 수준을 알겠어요~~

'하루 3번, 3분씩 그리고 하나는 뭐였더라??'

암튼 양치 모두 잘하고 계신가요?

 

양치를 깨끗하게 한다고 해도

얼마후 치과에 가야하는 건 뭔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바로바로"

 

세균억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입니다.

주변 분들이 리스테린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죠.

 

컴맹(?) 수준이라

인터넷 주문은 꿈도 못꾸고 사는 사람이어서

(이건 컴맹 문제가 아니라 문명의 혜택을 저버린 사람 수준인가요?ㅋ)

동생에게 부탁...ㅎ

 

 

드디어 도착한 리스테린

세균억제 구강 청결제.....흠....

 

한꺼번에 3개씩이나...

그것도 1000ml짜리로...

 

 

리스테린은 초록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고

보라색인가 여러가지 있는 것 같은데

뭐가 초보자가 쓰는 건지는 모르고

제일 약해보이는 주황색 리스테린으로

주문했습니다.

 

 

 

 

리스테린 뒷면에 이런 멘트가 적혀있네요.

 

"입안 전체로 느껴지는 시트러스향의

폭발적인 상쾌함으로

리스테린의 탁월한 잇몸 건강 개선 효과를

직접 느껴보세요."

 

무엇보다 여기서 '폭발적인 상쾌함으로' 라는 멘트가

특별히 맘에 듭니다.

 

효과는 '구강내 유해균 억제, 프라그 및 치은염의 예방 및 감소,

치석생성예방, 구취제거' 라고 적혀있네요.

 

흐..흐..흐...

'구취제거' 가 맘에 쏘-옥 드네요...ㅎ

 

어떤이들은 말하던데

리스테린과 같은 구강청결제도 계속해서 사용하면

중독된다고 말이죠...

 

언제까지 사용해볼지는 모르지만,

효능, 효과가 정말 좋아야할텐데..

 

내일부터는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길

기대하며....

(물론 매일매일이 상쾌하지만...ㅎㅎ)

 

 

 

 

 

 

 

 

 

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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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 약속 2017.04.0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렌지 쥬스 같아요 ^^
    상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