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닭갈비 포스팅을 한번 했었죠?

 

춘천 닭갈비 하면

우선 철판에 볶아주는 닭갈비를 생각했었는데

숯불에 구워주는 닭갈비를 특별하게 먹고 왔었다고...

근데 춘천닭갈비 원조는 숯불 닭갈비라고도...

(춘천서 원조 닭갈비를 안먹어봐서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ㅎ)

 

이번에 먹은 춘천 닭갈비는

기존에 늘 즐겨먹던 철판 닭갈비입니다.

근데 요즘 유행하는 치즈도 곁들여서 먹었지요.

 

 

 

춘천닭갈비 2인분입니다.

2인이 2인분~!ㅎ

 

 

춘천닭갈비 기본 반찬입니다.

 

 

혹여 매운맛에 눈물, 콧물 흐를까 곁들여먹을

시원한 동치미...

 

 

양배추, 깻잎, 호박고구마, 떡볶이 떡...

 

 

사장님께서 우선 떡볶이떡을 먼저 먹어보라구

하시네요.

쫄깃쫄깃한 것이 간도 잘 배었습니다.

 

 

그즈음 치즈 강물을 만들어주시네요.

닭갈비와 치즈의 조합...!

요즘 치즈가 결합된 상품(?)들이 많이 나오죠..

한참 유행인 것 같아요.

 

 

잘 익은 춘천닭갈비에 철판에서 잘 녹은

치즈를 돌돌 말아 먹으면

치즈의 쫀득거림이 예술입니다.

 

 

이번에는 상추쌈에 싸서 먹을

치즈 닭갈비...

 

 

쌈무에 올린 치즈닭갈비가 깔끔하진 않지만

그 맛은 닭갈비를 다 먹고 우동면을 볶아 먹지 않아도,

밥을 볶지 않더라도

환상의 맛입니다~~ㅎ

 

아......!

점점 더 닭요리에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다음주면 초복도 돌아오는데...

 

이상 춘천닭갈비 치즈닭갈비였습니다.

 

 

 

 

Posted by 근자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