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앞두고

연휴 마지막날 양쪽집 어머니들을 만나러 가야하는데,

난데없이 조카가 대학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소란스런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없었네요..

 

간단히 점심 먹고,

조용히 현금 봉투만 건네드리는 정도로...

 

 

요즘 미세먼지가 가득한 뿌-연 하늘을 많이 보죠?

목도 칼칼하고, 눈도 괜히 침침한 것 같고

바깥바람을 잠깐 쐐고 돌아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몇번이고 모두 씻어야 하고...

 

시원하게 '세수대야 물냉면' 어떠세요?

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날씨가 더워지면 손님들로 북적북적

이제 이맘때부터 가을 찬바람 불 때까지

쭈---욱 가게 됩니다.

 

열무김치를 담아서 판매하기도 하던데요,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세수대야 물냉면집,

요즘같아선 장사하실 맛 날것 같아요..ㅎ

 

 

이제 내일이면 직장에 가시는 분,

학교 가는 학생들 많죠?

황금 연휴동안 충전 잘 하셨으니,

내일부터 또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근자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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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금소리 2017.05.0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를 바쁘게 보내셨네요~ 시원한 세수대야 물냉면을 보니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2. 그린더블 2017.05.0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비주얼 !! 조명빨인가요
    넘 맛있어 보이는데요